저는 금융업계와 전혀 무관한 생산업계에서 평생을 활동해오다가 2023년 처음으로 이 일을 시작하게 되었고, 처음에 고객에게 말한마디 하는것부터 너무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관리자가 이끌어주시는대로 따라갔고, 안녕하세요 라는 인사말부터 가르쳐주는대로 업무에 임하였습니다. 회사에서 지속적으로 고객매칭을 해주었고, 자꾸 고객을 만나다보니 어느덧 지점에서 1등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보시다시피 제가 말을 엄청 조리있게 잘하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제가 가지고 있는 장점을 관리자가 찾아주었고, 이젠 일에 어느정도 자신감이 붙었습니다. 월급 천만원이상 넘기고나서 지금까지 계속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제가 가장이지만, 지금까지 했던 일들보다 급여가 훨씬더 좋고, 이 일의 매력은 하는만큼 벌어갈 수 있다는점 입니다. 반대로 좀 쉬고싶을땐 어느정도의 시간적 여유도 있구요. 지금 너무 행복하게 일하고 있습니다. 제가 에즈금융서비스에 다니고있지만, 에즈금융서비스라고 다 같은 팀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꼭 저희 VIP 하이브리드팀으로 오셔서 체험해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오래전 어린이집에서 일했었고, 일이 너무 힘들고 적성에 맞지 않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주변에서 보험을 한번 해보는게 어떻겠냐 라고 권유가 있었고, 저도 한번 경험해보자 하여 보험사 몇군데를 5년가까이 다녔거든요. 그런데 매출도 안나오고, 지점에서는 가족계약 해와라 지인계약 해와라 자꾸 그런쪽으로 이야기 하더라구요. 그러다 아...이건 안되는거구나 해서 이쪽일을 안하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아는분이 저에게 단톡방에 어떤 관리자가 계신데 여기선 아무리 안되는 사람도 끝까지 되게 만든다고, 어떻게든 돈을 벌수있게 만든다고 말했다고 하더라구요. 혹시 모르는일이니까 반신반의하고 한번 연락드려봐라 해서 여기 지점에 오게되었어요. 처음에 고객에게 어떻게 말해야할지, 말도 안떨어지고 너무 어려웠거든요. 제가 또 강원도 사람이라 억양이 고객 입장에서 막 보이스피싱이 아닌지 의심하게 만들고, 처음엔 좀힘들었지만, 관리자들이 가르쳐주는데로 따라하고 하나하나 배우다보니 성과도 나오기 시작하고, 여긴 관리자들이 될때까지 데리고다니거든요. 그리고 무엇보다 좋은게 밖에 나가지 않아도 고객을 지점에서 매칭해주니까 그게 너무좋아요. 현재 너무 만족하며 일하고 있어요. 한달에 500이상은 충분히 벌수 있는거 같아요. 저는 목표가 제가 살던 강릉에 지점을 내는거에요.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